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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신박한리뷰71

뚜레쥬르 녹차 브라우니 리뷰 - 진한 녹차 브라우니 뚜레쥬르 녹차 브라우니 리뷰 - 진한 녹차 브라우니 안녕하세요 여러분 화이트 초코 모카입니다. :D 오늘은 공부하다가 달달한 게 당겨서 집 근처 뚜레쥬르에 다녀왔어요. 저는 간식을 참 좋아해서 밥 먹고 난 후에는 꼭 디저트를 먹는데 공부하거나 일을 하는 날에는 수고하는 저를 위해 더더욱 달달한 디저트를 먹어줘야 해요. 뚜레쥬르에 오니까 가을 시즌 신제품들이 나오긴 했는데 위에 3개는 케이크였어요. 나머지 빵들은 칼로리가 어마 무시했고요. 앞으로 차차 올리겠지만 오늘은 이렇게까지나 많이 먹고 싶진 않았어요. 뭔가 작고 강렬한 거 하나만 있으면 되는데.. 그렇게 마카롱, 케이크가 있는 곳을 봤더니 대박!!!!!!! 새로 나온 녹차 브라우니가 있었어요. 저번에 오리지널 브라우니랑 치즈 브라우니 정말 맛있게 먹.. 2020. 9. 14.
오리온 초코파이 바나나맛 리뷰 - 진한 바나나맛 오리온 초코파이 바나나맛 리뷰 - 진한 바나나맛 안녕하세요 여러분 화이트 초코 모카입니다. :D 오늘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전부터 먹고싶었던 바나나 초코파이를 발견해서 한번 사와봤어요. 2016년에 처음 출시했었던 초코파이 바나나맛은 안에 들어있던 마시멜로우만 바나나맛이었는데 이번에 나온 초코파이 바나나맛은 오리온에서 칼을 갈고 초코파이란 이름만 빼고 전부 다 바꿨다죠. 이건 영양성분이에요! 한 상자 안에는 총 12개가 들어있고 이마트에서 3,980원에 샀어요. 그럼 한 개당 약 330원! 옛날에 비해서 초코파이도 가격이 오르긴 했네요. 칼로리는 1개당 172kcal에요. 원래 이런 거 먹을 때 칼로리 제면서 먹으면 스트레스받아서 못 먹어요. :) 그럼 초코파이 바나나맛은 무엇이 더 업그레이드되었을까요?.. 2020. 9. 13.
오프라이스 생수 16500원에 2L 36병 제주도까지 무료배송 후기 오프라이스 생수 16500원에 2L 36병 제주도까지 무료배송 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화이트 초코 모카입니다 :D 어제 남자 친구 집으로 제가 주문했던 물들이 도착했는데요. 이렇게 많은 양의 물들이 서울에서부터 제주도까지 주말 포함 4일 만에 도착해서 리뷰를 쓰게 되었어요. 가격은 16,500원 !!! 12병에 5,500원이었고 그래서 저는 12병 세트를 3개 주문했어요. 36병이니까 한 병당 458원 정도인 셈이에요. 게다가 배송비까지 무료.. 제가 이렇게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던 이유는 카카오톡 쇼핑하기 → 톡딜에서 오프라이스 생수 할인할 때 샀기 때문이에요. 카카오 톡딜은 제가 자주 이용하는데요. 생필품 중에서도 절대 빠질 수 없는 생수나 휴지, 마스크는 톡딜에 자주 올라와요. 근데 서울에서 물을.. 2020. 9. 9.
CU신상 삼육두유콘 아이스크림 리뷰 CU신상 삼육두유콘 아이스크림 리뷰 안녕하세요 여러분 화이트 초코 모카입니다 :D 이번에 두유로 유명한 삼육두유에서 아이스크림 버전인 삼육두유콘을 출시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CU편의점으로 가보았어요. 저번 주였죠. 남자 친구와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우리 꼭 편의점에 들러서 삼육두유콘 사가야 해." 라고 말하면서 곧장 편의점으로 향했어요. 왜냐하면 제가 두유를 참 좋아해서 아이스크림으로 나오면 맛이 어떨지 엄청 궁금했거든요!! 신난 나의 발걸음. (제 뒷모습을 보니 머리가 사자 같네요.) 제가 먹어보고 싶은 거 있으면 꼭 같이 먹어보는 남자 친구. 아직 신상 아이스크림이라서 없으면 어떡하지?? 조금 걱정했어요. 와! 여기 있다!! 은색으로 포장이 되어있으니까 정말 신비로워 보였어요. 마침 .. 2020. 9. 8.
하루 방문자 수가 만 명이 넘었어요..!!!!! 하루 방문자 수가 만 명이 넘었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화이트 초코 모카입니다 :D 지금 저는 저에게 일어나는 일이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데 그래도 언제 또 이런 날이 있을까 싶어서 기록을 남깁니다. 그러니까 어제부터 블로그 방문자 수가 급격하게 올랐는데요. 원래 저는 아직 초보 블로거 이기도 하고, (8월 9일부터 시작했어요.) 방문자 수도 하루에 100~150을 왔다 갔다 했어요. 그것도 글을 열심히 올리고 했을 때 말이죠. 그 전날 방문자 수를 보면 98명이었네요. 저는 어제 글도 올리지 않았어요. 근데 방문자 수가 이렇게나 높아서 핸드폰이 고장 났나 했는데 알고 봤더니 저의 글이 어제부터 다음 홈페이지 홈&쿠킹 부분에 딱 있는 거예요..!!! wow.... 나에게도 이런 일이.. .. 2020.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