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북칩 초코츄러스 우유에 말아먹어봄

꼬북칩 초코츄러스 우유에 말아먹어봄

꼬북칩 초코츄러스 우유에 말아먹어봄

안녕하세요 여러분 화이트 초코 모카입니다. 🤗

 

오늘은 식후땡 간식으로

우유에 꼬북칩 초코츄러스를

말아먹어보았어요.😋

 

처음 이 과자를 먹었을때 먹자마자

우유나 아이스크림이랑 먹으면

정말 잘어울리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드디어 실행으로 옮기게 됐어요.ㅋㅋ

바로 레고레고~🥄

 

30g에 165kcal라니. 사악한 것.

식후땡으로 먹는 건데...

30g 안되게 먹어야겠다.

 

초코가 참 골고루 발려있죠?

진짜 꼬북칩 흥해라.

 

이 정도면 30g 좀 안 되겠지?......ㅋ

나름대로 조절한 양이예요.

 

그럼 우유를 부어볼까요?😏

 

200ml 우유를 다 부으니까 양이 딱 맞았어요!

 

우유에 말아먹은 꼬북칩은 어땠냐면요,

일단 초코츄러스와 우유의 조합은

너무 잘 어울렸어요.

 

과자만 먹었을 때의 텁텁함을

고소한 우유가 채워준다랄까요??

하지만 단점은 과자의 바삭함이 오래 못 가고

금방 눅눅해져 버린다는 거예요. :(

 

4겹의 얇은 과자라서 금방 눅눅해지니

우유에 말아 드신다면

초스피드로 건져드시길 추천해요!

그럼 괜찮아요.

 

먹고 남은 우유를 봤는데

제가 생각했던 그런 초코우유가 아닌

그냥 애매한 상태였어요.😑

초코맛도 잘 안 느껴짐.

 

역시 과자랑 시리얼은 다르긴 다른 건가 봐요.

첵스초코 짱!!

 

저의 총평은

그냥 꼬북칩 초코츄러스랑

우유를 따로 먹는 게 더 낫다.🥛

아님 아이스크림에 얹어서 먹는 거로!

(이건 실패 없음)

 

그럼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