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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벤티 메뉴 중 제일 비싼 핑크피치 버블티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화이트 초코 모카입니다.🤗
오늘은 더 벤티에서
4,800원으로 가장 비싼 메뉴인
핑크 피치 버블티 🥤
리뷰를 남겨볼까 해요!

더 벤티는 저렴한 가격에
대용량이고 맛도 좋아서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인데요.
카페 디자인도 예뻐서
자주 가고 싶게 만든다능!
내부가 아주 보라보라 하죠?😊
메뉴도 정말 다양하고
가격도 대부분 3~4천 원대예요.
이날은 뭔가 상큼한 게 당겨서
고민하다가 가장 눈이 가는
핑크 피치 버블티로 결정! 🙋♀️
4,800원으로 더 벤티에서
제일 비싼 메뉴.💸
주문하고 5분 만에 받은 버블티.
제주 더 벤티라서 그런지
컵홀더에 제주 방언이 적혀있네요.😂
한입 마셔보고 바로 음....??
맛있네?
근데 내가 기대했던
복숭아 맛이 너무 약함.
복숭아 맛보다는 오히려
레몬, 자몽맛이 더 강한 듯.
음료는 탄산 없는 티였어요.
그래도 좋았던 건
일반 타피오카 펄이 아닌
화이트 펄이랑 코코넛 펄이
가득 들어있었던 건데
그마저도 큼지막한 레몬 밑에 깔려서
먹기 힘들었다는..
맛은 있는데 굳이
다시 가서 사 먹진 않을듯해요.
복숭아 맛 기대하고 먹으면
살짝 실망할 수도 있어요.
그럼 이상으로 더 벤티
핑크 피치 버블티 솔직 후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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