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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신박한리뷰

더 벤티 메뉴 중 제일 비싼 핑크피치 버블티 솔직 후기

by 화이트초코모카 2021.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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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벤티 메뉴 중 제일 비싼 핑크피치 버블티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화이트 초코 모카입니다.🤗

 

오늘은 더 벤티에서

4,800원으로 가장 비싼 메뉴인

핑크 피치 버블티 🥤

리뷰를 남겨볼까 해요!

 

더 벤티는 저렴한 가격에

대용량이고 맛도 좋아서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인데요.

 

카페 디자인도 예뻐서

자주 가고 싶게 만든다능!

 

내부가 아주 보라보라 하죠?😊

 

메뉴도 정말 다양하고

가격도 대부분 3~4천 원대예요.

 

이날은 뭔가 상큼한 게 당겨서

고민하다가 가장 눈이 가는

핑크 피치 버블티로 결정! 🙋‍♀️

4,800원으로 더 벤티에서

제일 비싼 메뉴.💸

 

주문하고 5분 만에 받은 버블티.

제주 더 벤티라서 그런지

컵홀더에 제주 방언이 적혀있네요.😂

 

한입 마셔보고 바로 음....??

맛있네?

근데 내가 기대했던

복숭아 맛이 너무 약함.

 

복숭아 맛보다는 오히려

레몬, 자몽맛이 더 강한 듯.

음료는 탄산 없는 티였어요.

 

그래도 좋았던 건

일반 타피오카 펄이 아닌

화이트 펄이랑 코코넛 펄이

가득 들어있었던 건데

 

그마저도 큼지막한 레몬 밑에 깔려서

먹기 힘들었다는..

 

맛은 있는데 굳이

다시 가서 사 먹진 않을듯해요.

복숭아 맛 기대하고 먹으면

살짝 실망할 수도 있어요.

 

그럼 이상으로 더 벤티

핑크 피치 버블티 솔직 후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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